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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23

미딕스 :: 자작곡을 발표하고 앨범을 만들수 있는 서비스 취미로 곡을 쓰시는 분들에게 좋은 서비스. 앱은 아니고 웹사이트 http://midiex.net/ 예전에는 미디파일 공유 사이트였는데, 자작곡 발표 사이트로 탈바꿈 되었다. 언뜻 보면 그냥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같지만 메뉴 이름을 보면 "자작곡" "자작 앨범"이다. 회원들끼리 곡을 올리고, 앨범을 만들 수 있다. 그 음악을 멜론이나 벅스처럼 감상할수 있다. 예전에는 미디유저넷이나 몇몇 자작곡 발표의 장이 있었지만 요즘은 없다. 작곡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끼리 이야기도 하면서 자작곡을 올리고 코멘트를 받은 정겨운 사이트는 오랜만이다. 모바일 앱은 없어서 아쉽지만, 나름 모바일에서도 최적화되어 보이도록 만들어져 있다.부디 포딕스처럼 없어져버리지 않았으면.. (이름마저 비슷하네ㄷㄷ) http://midiex.n.. 2018. 1. 19.
남녀 듀엣곡 분위기별, 고음저음별 정리 예쁘고 달달한 곡김동률 - 기억 (Feat. 이소은)에릭남 & 웬디 - 봄인가봐 (Spring Love)악동뮤지션 - Give Love, 200%, I Love You 등서인국 & 정은지 - All For You 같이 울부짖고 싶을때 슬프고 지르는 발라드FT아일랜드 - 사랑앓이 (With. 김나영)S.M. THE BALLAD - 숨소리 (태연)박정현 & 임재범 - 사랑보다 깊은 상처 잔잔하게 슬픈 분위기 슬프고 잔잔한 발라드정승환 & 박윤하 -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바이브 - 그 남자 그 여자 (Feat. 장혜진) 슬픈멜로디의 아름다운 곡KCM - 물론 (Feat. 지아) 그 외자두 - 대화가 필요해 남자가 고음 여자가 저음바이브 - 그 남자 그 여자 (Feat. 장혜진)KCM - 물론 (Feat... 2017. 6. 25.
[Jazz Standard] What is there to say? (가사 해석, 영상 포함) 할 말이 뭐가 있을까요?말로 할게 있을까요?뭐라 더 할 말이 있을까요? 라는 뉘앙스의 문장. 더 이상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랑에 대한 노래이다. 누군가에겐 잘 표현하지 못하는 자신의 마음을 대변하고 싶은 노래일수도 있겠다. 부르는 사람에 따라, 부르는 상황에 따라 뉘앙스가 바뀔수 있다는게 재즈 스탠다드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제리 멀리건 쿼텟으로 히트를 쳤고, What is there to say하면 제리 멀리건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이 곡은 제리 벌리건이 1959년 발표하기 전, 1934년도에 Jane Froman & Everett Marshall에 의해 초연된 곡으로 지금은 스탠다드로 자리잡은 곡이다. 유투브에 검색 해 보면 다양한 아티스트의 버전으로 들을 수 있다. 가사는 아래와 같다. 부.. 2017. 4. 23.
[Jazz Standard] Detour ahead (가사 해석, 영상 포함) Detour ahead란 곡은 1947년에 Herb Ellis, John Frigo, Lou Carter가 The Soft Winds라는 트리오 활동을 할때 작곡하였다. 사랑을 자동차 여행에 비유한 곡으로 가사 전체가 비유로 이루어져 있어서 해석하기 힘든듯 하면서도 은근히 무슨 뜻인지 잘 와닿는다. 몇몇 비유는 정확히 사랑의 어떤 부분을 뜻하는건지 헷갈리지만 전반적으로는 너무 사랑을 함에 있어서 너무 급하게 굴지 말고 좀 침착 하라는 뜻인 거 같다.누군가한테 빠져 버리면 마음이 급해진다. 사소한 징후에도 크게 설레인다. 상대방의 마음을 멋대로 판단해 버리고 나 혼자 우왕자왕 하기도 한다. 이 곡은 그런 Gullible clown들에게 차분하게 충고하는 곡이다. 가사는 아래 첨부했으니 참고 하시길.. 사라.. 2016. 10. 16.
[Jazz Standard] 재즈 스탠다드란 무엇인가? 재즈의 매력은 곡 보단 연주와 구성에 있다. 재즈라 하면 떠오르는 많은 유명한 곡들은 한명에 의해 연주된 것이 아니다. 누군가가 작곡을 하고 누군가가 연주를 하고 노랠 불러서 시작되었지만, 단순히 '그 사람의 곡'이라 불리지 않는 곡. 그 이후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불려지고, 연주되고, 재해석되는 곡들을 Jazz Standard라고 한다. 말 그대로 재즈의 표준이랄까. "너 재즈 좋아한다며? 재즈 곡 하나 알려줘" "XX들어봐" "고마워! 검색해 보니 되게 많이 나오는데 누구꺼 들어야 돼?" "다 들어봐야지. 그게 재즈야" 여기서 XX에 들어갈 수 있는 곡이 Jazz Standard이다. 예로Autumn leavesSwayQuando, Quando, QuandoBewitchedStardustMistyI.. 2016. 10. 16.
[해병대] 소등식 필승! 무적해병 상승해병 귀신잡는 해병대에 자원입대 하시여 긴긴 세월 고난과 역경을 다 이겨내시고 일찍이 짬밥의 진리를 터득하시여 원스마린 포에버마린 이라는 신념아래 가진건 돈 뿐이시고 남는건 시간이시며 주실건 사랑밖에 없으신 병 XXX기 XXX해병님 전역하시기 악!악!악 몇일 전입니다. 오늘도 말 없이 수고 많으셨습니다. 비록 딱딱한 삼단 매트리스이지만 편안히 주무시길 바랍니다. 이상 XXX소대 내무실 소등하겠습니다. 필승! ----------------------------------------------------------------- 비록 싸가는 아니지만.. 싸가와 같은 맥락으로 기억을 잊지 않기 위해서 써 둔거라 같이 포스팅 함.다른 부대는 얼마나 다르려나 2013. 5. 12.
[해병대 싸가] 영자가, 곤봉가, 해병 클레멘타인 영자의 손목이 버스의 손잡이더냐 이놈도 잡아보고 저놈도 잡아보고 영자는 씨XX 영자의 가슴이 구멍가게 쭈쭈바더냐 이놈도 빨아보고 저놈도 빨아보고 영자는 씨XX 영자의 보X가 전당포의 은반지더냐 이놈도 끼워보고 저놈도 끼워보고 영자는 씨XX 곤봉을 울러 메고 보나라로 보나라 쳐들어갈 적에 보나라 공주님이 하시는 말씀 아니 이러시면 아니 됩니다 숲풀속을 지나 정글속으로 전진후퇴 반복할 적에 성벽은 무너지고 붉은 피만 붉은 피만 흐-릅니다 나 어릴적 빨가벗고 함께놀던 순아야 지금은 빨간 팬티에 브라자도 찼겠지 줄듯 말듯 줄듯 말듯 주지 않던 순아야 오뉴월 장마철에 보X나 푹푹 썩어라 ----------------------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올리는 곡들, 군대이기에 부를 수 있었던 곡들, 군대에서도 자주.. 2013. 5. 12.
[해병대 싸가] 유격대가 검푸른 산-속 산길은 사나워도 나는야 언제나 불굴의 유격대 막걸리 생각 날 땐 시냇물을 마시고 사랑이 그리울 땐- 산속을 헤매인다 유격대 한평생 산속에서 벗을 삼아 굳세게 살다가 깡다구로 싸우리라 아- 산속은 나의 고향 레펠은 낙-원이다 ------------------- 라는 해군 군가의 가사만 바꾼 곡이다. 개인적으로 타군의 군가를 가져다 쓰는게 마음에 안들었다. 군가를 토대로 한 곡이고 가사 내용도 건전하기 때문에 구보 할때 많이 불렸던 곡이다. 2013. 5. 12.
[해병대 싸가] 빠따가 빠따도 아구창도 나 홀로 씹어삼키며 시궁창과 화장터를 누비고 다녀도 사랑에는 마음약한 의리의 사나이 난폭한 해병대라 욕하지 마라 오늘도 고무보트에 목숨을 바친 이름모를 영혼들을 알아줄 날 있으리라 ------------------ 곤조가와 함께 구보중에 가장 많이 불리는 싸가중에 하나일 것이다. 실무에 들어가면 많은 싸가 중 가장 먼저 배우게 되는 싸가. 인계가 끊겨서 다른 싸가는 다 못배워도 이거 하나만은 배운다는 그 싸가. 최희준의 의 개사곡인데, 멜로디에 어울리게 가사를 참 잘 만들었다. 간결하고 기백이 넘치며 부르기 쉬운 곡이다. 2013. 5. 11.
[해병대 싸가] 팔각모의 추억 나 태어나 해병대의 가족이 되어 꽃 피우고 눈 내리던 어언 삼십 개월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악! 해병대가 상륙전에 뭉치면 그만이지 아-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추-운! 팔각모에 실려 보낸 아까운 이내청춘 ------------------ 모르고 들으면 그냥 군가 같이 들리는, 상스러운 내용도 없는 깔끔한 싸가이다. 양희은의 라는 느린 템포의 곡을 빠른 템포로 편곡한 곡이다. 전역가라고 부르는 부대도 있으며 전역 도열때 많이 불린다. 2013. 5. 11.
[해병대 싸가] 소녀가 어여쁜 소녀가 날 찾아오거든 완전무장 울러 메고 전선으로 떠났다고 전해주오 남긴 말은 없냐고 소녀가 묻거든 그냥 말없이 고개만 떨구어 주오 소녀의 두 눈에 눈물이 눈물이 흘러내리면 나도 철모 끝에 이슬 맺혀 떠났다고 전해주오 나는 다시 돌아온다고 세월아 구보로 내 청춘아 동작그만 사랑하는 소녀야 사랑하는 ㅇㅇ야 --------------------- 위로휴가가와 함께 신고용 곡으로 많이 불리는 대표적인 싸가이다. 위로휴가가가 부모님께 신고 할때 부르는 곡이라면 소녀가는 여자친구에게 신고 할때 부르는 곡이다. ㅇㅇ부분에 여자친구의 이름을 넣어서 부른다. 입대하는 것을 마치 전쟁에 참전하는것에 비유하여 비장하게 잘 표현 하였고 후렴구의 세련된 멜로디 또한 일품이다. 2013. 5. 11.
[해병대 싸가] 망향가 푸른 물결 넘실거리는 갈매기 떼 넘나드는 곳 내 고향집 오막살이 위에 황혼이 물들어간다 어머니는 정화수 떠다 칠성단에 모셔다 두고 해병대간 불효자식 위해 밤새워 기도드린다 갈매기야 날아가서 부모님께 소식 전해주오 해병대간 불효자식 몸 성히 잘- 있다고 ---------------------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했던 싸가이다. 박양숙의 개사 곡인데 구전되다 보니 멜로디도 많이 바뀌었다. 가장 큰 변화는 갖춘마디 곡이 못갖춘마디 곡으로 바뀌었단 것이다. 두 박정도가 당겨져 버리니 전체적인 멜로디가 많이 바뀌었다. 물론 우리 부대에서만 그렇게 불렀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난 개인적으로 원곡보다 바뀐 멜로디가 더 좋다. 2013. 5. 11.
[해병대 싸가] 해병의 눈물 철부지였-던 내가 군대 간다는 소식에 사랑하는 그녀의 눈물을 보았소 나라의 부름을 받고 해병대에 입대할 적에 부모님께 큰절 올리고 떠나야만 했소 두 손 꼭 잡고 눈물 흘리던 당신의 얼굴 등 뒤로 뒤돌아서며 고개 숙이던 당신의 모습 실바람에 실려오던 당신의 고운 편지가 힘들고 지친 나에게 큰 힘이 되었소 ------------------------- 인터넷 찾아봐도 안나오는 싸가중 하나. 우리 부대에선 참 많이 불렸었다. 출처는 알 수 없으나 멜로디가 좋아서 요즘도 가끔 흥얼거리는 노래이다. 느린 템포의 마이너곡 2013. 5. 11.
[해병대 싸가] 꽃봉가 꽃봉을 메고 존나게 쫄았네 닷지 타고 실무갈적에 (짜라자짜짜짜) 그리운님을 고향에두고 떠나온 해병대용사 순검시간 꼬라박아 좆같은시간 취침시간 끌려가서 존나게 맞았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군대 좆같네 군대 좆같네 니미 씨발 군대 좆갔네 위장복입고 정글화 신고 명동거리 활보할적에 (짜라자짜짜짜) 땅개 새끼가 날꼴아보네 빡도는 해병대용사 들고 있던 소주병으로 대가리 까고 앞차기 옆차기 회축날렸네 땅개 새끼가 나자빠지네 군대 최고네 군대 최고네 대한민국 무적 해병대 --------------------------- 꽃봉가, 또는 더블백가라고 불리는 노래. 다소 유치한 가사이지만 현역 시절엔 그냥 재미로 많이 불렀었던것 같다. 이런 노래를 선호하지는 않지만 가사가 가물가물해져서 적어본다. 들고양이들의 라는 곡.. 2013. 5. 11.
[해병대 싸가] 위로휴가가 어두운 밤거리 팔각모 쓰고 골목길 접어들 때에 저 멀리서 어머니가 기다리신다 못난 아들 반기시려고 어머니 어머니 들어가세요 울지 말고 들어가세요 이다음에 전역하고 나면은 못한 효도 다해드리리 아들아 아들아 울지말거라 울지 말고 들어가거라 이다음에 전역하고 나면은 행복하게 살자꾸나 -------------------------- 신병 위로휴가(구 100일휴가)때 부모님께 신고를 하면서 부르는 싸가로, 이정이 신고를 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떠돌면서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싸가이다. 신고를 해 본 해병이라면 이 노래를 부르면서 나도 울고 어머니도 울었던 기억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우리 부대에선 신고한거 들키면 기합 받았다. 민폐라고. 2013. 5. 11.
[해병대 싸가] 묵사발가 저 넓은 바다 한가운데 우뚝 서 있는 그사람은 누구인가 해병대라네 해병-대가 가는 곳에 묵사발 있고 해병-대가 가는 곳에 승리가 기다린다 고무보트 울러 매고 어디로 가나 성난파도 넘고 넘어 수색하러 가지 해병-대가 가는 곳에 묵사발 있고 해병-대가 가는 곳에 승리가 기다린다 기인 로프 울러 매고 어디로 가나 험산 산속 넘고 넘어 유격 하러가지 해병-대가 가는 곳에 묵사발 있고 해병-대가 가는 곳에 승리가 기다린다 낙하산을 울러 매고 어디로 가나 일만 이만 삼만 사만 공수 하러가지 해병-대가 가는 곳에 묵사발 있고 해병-대가 가는 곳에 승리가 기다린다 ------------------------- 1964년에 발매된 이시스터즈의 의 개사곡이다. 이 곡은 Village Stompers의 의 번안곡이기도 하다.. 2013. 5. 11.
[해병대 싸가] 곤조가 흘러가는 물결 그늘 아래 편지를 띄우고 흘러가는 물결 그늘 아래 춤을 춥니다. 처녀 열아홉 살 아름다운 꿈속의 I LOVE YOU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당신만이 그리워서 키스를 하고요. 당신만이 그리워서 딸딸이를 칩니다. 오늘은 어디 가서 깽판을 치고 내일은 어디 가서 신세를 지나 우리는 해병대 R.O.K.M.C 헤이빠빠 리빠 헤이빠빠 리빠 때리고 부시고 마시고 조져라 헤이빠빠 리빠 헤이빠빠 리빠 아침에는 식사 당번 저녁에는 불침번에 때때로 완전무장 연병장을 구보하니 이것이 쫄병생활 저것이 고참생활 알고도 모르는 게 쫄병인가 하노라 우리 마누라 키가 작아 (키가 작아) 싹싹하기는 그만인데 (그만인데) 부엉이 눈깔을 뜰 때면 (뜰 때면) 자동차 헤드라이트 못 당해 (못 당해) .. 2013. 5. 11.
[해병대 싸가] 서울의 왕대포집 서울의 왕대포집은 해병대의 안식처 서울의 사창가는 해병대의 보금자리 막걸리 한 사발에 목로주점 주인마담 해병대의 사랑을 안고 하룻밤 풋사랑에 순아는 울었다고 나 없인 살 수 없다고 계급이 쫄병이라고 사랑에도 쫄병이더냐 목로주점 주인 마담 사랑하는 순아야. < 순아歌> 제 이름은 순아랍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세레나에요. 그냥 그냥 18번으로 통한답니다. 술이 좋아 마신 술이 아니랍니다. 괴로워서 마신 술에 내가 취해서 고향의 부모님이 고향의 여동생이 보고파 웁니다. 그날 밤 그 역전, 그 역전 캬바레에서 보았다는 순아는 거짓이랍니다. 실패 감던 순아는, 다홍치마 순아는 오늘밤도 캬바레에서 춤을 춥니다. ------------------ 서울의 왕대포집은 라는 곡과 라는 곡이 언제 부턴가 이어서 불려지다가 .. 2013.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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