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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바이크12

노후 경유(디젤) 자동차 시동 잘 안걸림, 주행중 꺼짐 현상 1. 예열 플러그(시동이 잘 안걸리는 경우만 해당) - 예열 플러그에 열이 잘 올라오지 않을 경우 key on 상태로 5초 이상 대기 - 예열 플러그 문제는 주로 겨울에 발생하며, 여름에는 시동이 잘 걸려야 함 - 여름, 겨울 동일하거나, 여름에만 시동이 안걸릴 경우 해당사항 없음 2. 연료 필터 - 연료 필터 교체한지 1년 이상 지나거나 1만 키로 이상 주행했을 경우 한번 교체 해 보기 - 연료 필터 불량 시 시동 안걸림 & 주행중 꺼짐 현상 발생 가능 - 교체 후 별 차이 없으면 다른 문제로 볼 수 있음 - 교체 후 개선되는 경우 연료 필터 불량일수도 있고, 연료 필터의 고장을 야기하는 다른 문제일 수도 있음 3. 연료 필터 호스 - 연료필터 에어 빼기(프라이밍 펌프)를 하고나서 잠시 뒤에 다시 펌브.. 2020. 6. 13.
마그마 전압 체크(2016년) 단위 : volt 시동 끄면 12.6~12.7아이들링 시 12.8~12.9가속 시 13.0~13.3 2017. 5. 7.
[바이크] 사이드 백이 머플러와 접할 경우 (단열법) 특히 아메리칸 스타일의 경우 인조가죽으로 된 사이드 백을 다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재질은 열에 아주 약하다. 오토바이 종에 따라 사이드백에 따라 다르지만 만약 사이드백과 머플러의 거리가 매우 가깝거나 아예 접할 경우 이에 대한 단열 처리를 분명히 해 주지 않으면 사이드백이 녹아 내릴 것은 불 보듯 뻔하다.여기저기 문의를 해 가며 방법을 찾은 결과.. 필자가 택한 방법은 내열 실리콘이다. 각 지역의 공구골목(공구, 자재, 볼트 등을 파는 가게가 모여있는 곳)에 가면 단열재를 판매하는 곳이 있다. 거기서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 방법은 250도까지 버틸 수 있는 내열 실리콘이었다. 요즘 냄비 받침대, 냄비 장갑, 도마 등 주방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실리콘이다.아래 그림처럼 생겼는데 보통 A4용지쯤 되는 크기로 잘.. 2014. 11. 30.
[갤로퍼 정비] 잘만 잘바 ZM-ZB102S 블랙박스 사용기 약 2주간 블랙박스를 사용해 본 결과, 먼저 상당히 만족 스럽다는 평을 하고 싶다. 자체 액정이 달리고 각종 고급 기능이 지원되는 고가의 블랙박스를 사용해 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이정도면 충분하다 싶다. 적당한 화질에, 튼튼한 내구성, 쉬운 조작성 등 말 그대로 기본에 충실한 블랙박스다. 비프음이 아닌 안내 멘트를 통해서 따로 설명서를 사용할 필요가 없었다. 상시전원을 통해 주차중에도 든든하게 마음을 놓을 수 있고 배터리가 부족하면 자동으로 꺼지기 때문에 차를 몇일 몰지 않더라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블랙박스에게 뭔가 대단한걸 바라지 않는 사람에겐 이 가격에 이정도 블랙박스는 없다고 말 하고 싶다. 그럼 가장 중요한, 실제 녹화 영상을 보도록 하자. 녹화 영상은 1. 밝은 대낮(오전 1.. 2014. 9. 17.
[갤로퍼 정비] 파킹과 중립 기어에서 RPM 이상 문제 : 차를 오래 세워두고(보통 24시간 이상) 시동을 걸면 파킹과 중립 기어에서 RPM이 2000까지 치솟도 그쯤에서 고정되는 현상. RPM이 높게 유지 되어서 엑셀을 밟지 않아도 평지 속도가 40~60km/h정도가 나옴. 20~30분 정도 운행 하면 정상으로 돌아옴. 점검 사항1. 엑셀 포지션 센서2. ECU3. 인젝션 펌프(플랜저 or 부란자) 가장 쉽게 의심 해 볼 수 있는건 엑셀 포지션 센서이다. 수리비도 3~5만원으로 저렴하다. 엑셀 포지션 센서가 문제가 없을 경우엔 ECU도 의심 해 볼 수 있는데 (물론 이런 결론을 내기 전엔 여러 부분을 점검 해 봐야된다.) 가격은 중고품 20~40만원, 신품 80만원 정도이다. 이렇게 해도 안된다면.. 부란자 문제일 확률이 높다. 부란자는 기계식이라면 .. 2014. 8. 25.
부러진 볼트 푸는 방법 바이크는 진동이 많으므로 볼트를 세게 조여 주지 않으면 주행 중 풀려 버릴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5~10mm 정도의 가는 볼트를 조이는데 커다란 렌치를 이용해서 격하게 힘을 줘 버릴 경우 볼트가 부러지기도 하므로 조심 해야한다. 하지만 이미 부러졌을 경우! 푸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여기서는 조이다가 부러진 경우만 다룬다.) 조이다가 부러진 경우엔 나사와 탭의 결합이 그리 강하지 않다. 풀다가 부러진 경우 녹이 생겨서 탭과 나가사 붙었거나 씹힌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잘 들어가다가 부러진 경우 그냥 장력을 못버티고 부러진 것이기 때문에 그냥 나사산이 탭에 걸려 있는 것이다. 이럴 땐 무리하기 힘을 주기 보다는 나사 산을 보호해 주는 게 중요하다. 이 방법 저 방법 써 보다가 오히려 힘이 잘못들어가서.. 2014. 6. 22.
자전거와 오토바이 사고 및 합의 사례 스크롤 완전 압박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만 스크롤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사고 내용 ▲자전거 진행 방향 ▲오토바이 진행방향 간단하게 말씀 드리면 점멸 신호가 있는(한적한) 왕복4차선 교차로에서 우회전 하려던 제 오토바이와, 역주행으로 달리고 있던 자전거가 충돌한 사건입니다. 우회전시에 주차된 차량들 때문에 서로 시야확보가 되지 않았었구요, 전 살짝 오르막으로 진행하고 있었고 자전거는 반대로 내리막으로 빠른 속도로 내려오고 있어서 제가 우회전을 하는 도중 자전거를 보고 급히 브레이크를 밟아서 슬립했습니다. 슬립하는 과정에서 상대방 운전자의 자전거가 제 얼굴 부위를 치고 멈추어 섰기 때문에 저만 얼굴이 찢어지고.. 자전거 운전자는 인적물적 피해가 전무했습니다. 사고 쟁점 1. 자전거 vs 오토바이의 사고 2.. 2014. 6. 22.
[마그마 정비] 머플러 교체시 필요 부품 및 주의사항 1. 머플러(마후라) 2. 머플러 밴드 3. 머플러 패킹 4. 머플러 가스켓 모두 별매이다. 요즘 마그마 머플러 새로 사서 교체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혹시나 나처럼 실수하지 마라고 올려둔다. 머플러 밴드는 내구성이 좋아서 대부분 재활용 가능하다. 하지만 머플러가 한쪽밖에 없었거나 패킹만으로 유지되어 있었는 경우에는 구매를 해야 하므로 확인을 해 봐야 한다. 머플러 패킹은 교체하는것이 좋다. 우측 머플러를 교체할 경우 녹이나 때 때문에 머플러에 붙어서 안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새걸로 교체하는게 깔끔하다. 머플러 가스켓은 왼쪽 머플러를 교체하는데 필요하다. 그대로 써도 되긴 하지만 한번씩 교체 해 주는게 좋은 반 소모품이므로 왼쪽 머플러를 교체 할 것이라면 같이 구매 하는 것이 좋다. 마그마 머플러는.. 2014. 1. 12.
[바이크] 바이크용 점프선은 어떤걸로 골라야 할까? 겨울철 방전이 찾아서 점프선을 장만하려고 하는데 점프선을 처음 사 보는 사람이라면 길이도 많고 종류도 많아서 어떤걸 골라야 할지 모를수도 있다. 대표적인 옵션이 "암페어" 이다. 작게는 300암페어부터 1000암페어가 넘는 고용량도 있는데, 대충 읽어 보면 암페어가 클수록 전기 전도율이 좋은 것이란 걸 알 수 있다. 점프선이 그렇게 고가는 아니기에 혹자는 사는 김에 좋은거 사자고 고용량의 점프선을 사버릴 수도 있는데.. 꼭 알아 둬야 할 것이 점프선의 암페어는 굵기와 비례하는 것이다. 암페어가 큰 놈을 사면 물론 전류 손실은 없겠지만 휴대성이 아주 떨어진다. 사진상으로는 구별이 잘 되지 않고 선 굵기에 관한 언급도 잘 되어 있지 않기에 모르고 샀다가 반품하는 사람이 많다. 그렇다면 오토바이용으로는 어느정.. 2013. 10. 22.
[마그마 정비] 셀모터는 돌아가는데 시동이 안걸리는 문제 걸릴랑 말랑 하는 경우는 제외다. 초크 조절하면 걸린다던가, 시동걸면서 스로틀 당기면 RPM올라간다던가 하는 경우 말고, 아예 걸릴 생각도 안하는 경우에.. 점화 플러그의 선을 빼서 금속부위에 갖다대고 스타트 모터를 구동시켜 본다. => 전기계통의 문제인지 엔진쪽(플러그 포함) 문제인지 가장 기본적인 확인 스파크가 시원찮거나 안 튈 경우 전기계통 문제. (눈에 잘 보일 정도로 튀어야 한다. 튀긴 튀는거 같은데 알 안보일 경우 문제 있음) => 유니트 교체 해 본다. 교체해도 같은 경우엔 셀모터나 배선의 이상 스파크가 잘 튈 경우 => 점화 플러그를 빼 보자. 그냥 빼 봤을때 기름에 젖어 있을 경우 기름을 말리고 다시 시도 해 본다. (스파크가 제대로 안튀는 상태에서 크랭크가 계속 돌아가면 기름이 올라와 .. 2012. 12. 1.
[마그마 정비] 휠과 대기어 사이에 유격이 있는 경우 앞바퀴는 모르겠다. 뒷타이어를 갈거나 점검을 위해 휠 탈거시, 대기어를 잡고 흔들었을때 덜거덕 거리며 휠과의 유격이 느껴 지는 경우 부싱이 수명을 다했거나 볼트가 늘어난 경우다. 교체하지 않을 경우 지속적인 충격에, 주행도중 스로틀을 당기는 순간 갑자기 대기어 볼트 4개가 동시에 부러지는 황당한 경우 발생가능. 둘다 교체할 경우 대기어 볼트 세트 + 부싱 4개 약 10000원 + 공임비 약 10000~20000원 2012. 12. 1.
바이크 용품 관련 회사 국적 76 Lubricants (76 루브리칸스 : 미국) 유명한 윤활류 회사로, 윤활류 외에 의류나 보호장구 등도 판매하고 있다. AGV (이탈리아) AKITO (아키또 : 영국) Alpinestars (알파인스타 : 이탈리아) 이탈리아에서 1963에 설립된 바이크 부츠 브랜드로, 요즘은 보호장구는 다 생산한다. 미국, 이탈리아, 일본에 본사를 두고 있음 ANCHESS (안체스 : 한국) 와이키산업에서 런칭한 브랜드. 가격도 저렴하고, 공장이 중국에 있어서 죄다 made in china인 탓에 중국산, 옥션표라는 말을 듣지만 찾아보니 일단 국산 브랜드이다. Arlen Ness (알렌네즈 : 미국) AXO (이탈리아) Berik (베릭 : 이탈리아) Black. B-Jackal (블랙비 자칼 : 한국) 바이크.. 2012.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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