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ables 가장 간단한 사용법 하나

리눅스 서버에서 가장 흔하게 쓰이는 iptables. 명령어 종류도 많고 명령어를 사용하기도 정말 복잡하다. 하지만 이런 복잡한 명령어에 의해서 생성된 규칙들은 의외로 간단명료하게 아래 파일에 저장돼 있다. 뭔가 복잡한 새로운 규칙을 추가 하려면 iptables의 명령어를 숙지 해야 할테지만 단순히 이미 사용하던 규칙 그대로 포트 하나만 열어주는 등의 간단한 작업이라면 아래의 방법이 가장 사용하기 쉽다. 

iptables파일을 직접 열고 수정한 뒤 리스타트 시켜 주는것이다.

#cd /etc/sysconfig/

#vi iptables

(iptables 내용)

#service iptables restart

#/etc/init.d/iptables s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