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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해병대 싸가] 빠따가

by 아이들링 id 2013.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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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따도 아구창도 나 홀로 씹어삼키며

시궁창과 화장터를 누비고 다녀도

사랑에는 마음약한 의리의 사나이

난폭한 해병대라 욕하지 마라

오늘도 고무보트에 목숨을 바친

이름모를 영혼들을 알아줄 날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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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조가와 함께 구보중에 가장 많이 불리는 싸가중에 하나일 것이다. 실무에 들어가면 많은 싸가 중 가장 먼저 배우게 되는 싸가. 인계가 끊겨서 다른 싸가는 다 못배워도 이거 하나만은 배운다는 그 싸가.

  최희준의 <맨발의 청춘>의 개사곡인데, 멜로디에 어울리게 가사를 참 잘 만들었다. 간결하고 기백이 넘치며 부르기 쉬운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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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청춘 2020.04.27 21:07

    빠따도 아구창도 나홀로 씹어삼키며
    시궁창과 화장터를 누비고 다녀도
    사랑에는 마음약한 의리의 사나이
    난폭한 해병대라 욕하지마라
    오늘도 고무보트에 목숨을 바친 이름모를 영혼들을 알아줄날 있으리라 (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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