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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이론/소프트웨어공학

간트 차트(Gantt Chart)와 PERT/CPM

by 아이들링 2015. 10. 17.

간트차트와 PERT/CRM은 모두 프로젝트의 진척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도식화 방법이다.


GANTT CHART



간트 차트는 위와 같이 생겼다. 실제로 학교나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계획서나 보고서 양식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차트이다. 달리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간단한데 세로축에는 작업들을 나열하고 가로축엔 시간을 표시하여 칸들을 색칠해 주면 된다.

시간선(Time-Line)이라고 쓰기도 하며 일정을 계획하거나 일정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파악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위 그림은 간단한 모형이지만 부가적인 정보들을 덧붙여 문제 관리 및 예산, 지출관리를 하는데 까지 활용할수도 있다.


PERT/CPM

원래 PERT는 미해군이 무기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 진행을 관리하기 위해 만들었고 CPM은 듀퐁에서 공장건설의 진척을 관리하기 위해 고안해낸 방법이다. 전혀 다른 용도로 만들어졌지만 비슷한 면이 많다. 특히 원형 노드와 노드 사이를 잇는 간선으로 이루어져 있고 선 후행 작업이 표시 된다는 점에서 그래프만 봐서는 구분하기 힘들 정도이다.


PERT : 노드에는 작업을 표시하고 간선에는 낙관치, 기대치, 비관치 시간을 표시한다.

CPM : 노드에는 작업 이름과 소요기간을 표시하고 간선 위에는 박스를 그린 후 그 안에 예상 완료 시간을 표시한다.


모양이 비슷하다 보니 따로 구분해서 쓰지 않고 노드, 간선, 작업시간, 작업 선후관계가 표시된 그래프를 PERT/CPM으로 총칭하여 부르는 경우가 많다. 물론 작업의 성격에 따라 PERT/time, PERT/cost, CPM등으로 명확하게 구분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일반적인 PERT/CPM 차트는 위와 같이 생겼다. 간트차트와의 차이는 작업간의 선후관계가 표시된다는 것이다. PM은 이 차트를 통해 어떤 작업이 어떤 선행작업때문에 지체되고 있는지, 어떤 작업이 병목현상이 생길수 있는지 등을 쉽게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여러 선후작업 설계를 통해 가장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임계 경로(CP : Critical Path)를 설정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http://www.advsofteng.com/, http://www.rf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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