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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학문71

심리학의 연구법 측정과 기술어떤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그 현상을 정확하게 관찰, 기술현상을 정확하게 기술하기 위해서 표적 대상을 정확하게 측정 측정 = 인간행동의 객관적 수량화 ex) 지능, 자존감은 어떻게 수치화 해야 하는가?객관적으로 되지 않을 경우 관찰자편향이 생겨날 수 있음표준화, 조작적 정의 필요정확한 측정을 위한 도구 필요 이해와 예언이해: 어떤 사상이 나타난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것 예언(예측): 변인들의 관계를 검증하고 이해를 돕게 하는 것독립변인-종속변인의 관계를 예언하고 검증 함으로써 그 상관관계를 이해 할 수 있다. 응용과 통제 연구자들은 수집한 정보가 일상적인 문제해결에 실용적 가치를 가질 수 있게 응용 함.어떤 현상을 이해하면, 그 현상을 보다 잘 통제, 응용 가능함. 가설설정 -> 연구방법.. 2014. 4. 24.

심리학의 분야 기초 심리학 발달 심리학 전생에에 걸친 인간 발달을 연구. 주로 아동발달에 치중해서 연구하나 현대에는 청년기, 중년기 등 넓은 범위의 층을 연구 인지 심리학 기억, 추론, 정보처리, 문제해결, 의사결정 및 창조성과 같은 고등 정신과정을 연구 지각 심리학 각감기관을 통해 받아들인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고 해석하는가를 연구 학습 심리학 학습의 원리와 학습에 관한 법칙 발견에 중점을 두는 심리학 생리 심리학 유전, 뇌, 내분비선 및 생화학 물질이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 성격 심리학 성격 형성 과정과 성격의 개인차를 연구 사회 심리학 대인관계적 행동과 사회적 힘이 개인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 태도, 편견, 동조, 집단행동 등 응용 심리학 임상 심리학 심리적 장애를 가진 사람을 편가, 진단, 치료하기 위.. 2014. 4. 16.

심리학의 역사적 배경 심리학 : 개인의 행동과 정신과정을 다루는 과학 심리학의 기원 심리학이라는 용어가 보편 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시기는 16세기 초과학으로써의 심리학의 태동은 19세기 말 이후 => 하지만 사람의 마음에 관한 연구를 심리학이라 정의한다면 그 역사는 인류의 역사 만큼이나 길다. 철학에서 심리학의 기원을 찾을 수 있다. 처음에는 철학이 신학의 하위 분류였으나 17세기 이후 독자적인 중요한 학문이 되었다. => 비종교적으로 사람의 마음에 관해 연구 하게 됨. Descartes (데카르트) : 현대철학연구의 선구자 이원론 주장 : 정신과 육체는 기본적으로 분리되어 있다. => 요즘은 틀린것으로 받아들여 진다. by 교수님 ex) 마음이 아프면 건강도 악화된다. 신체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신체화 장애) 근대 심리.. 2014. 4. 16.

[토익] 자동사, 타동사 전치사 정리 전치사는 뚜렷한 규칙이 없어서 필수적으로 암기 해야 될 요소이다. 전치사를 좀 더 쉽게 암기 할 수 있는 길을 찾아보자.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전치사들, to, for, from, about 들은 고유한 뜻이 있지만 동사와 결합되어 사용되는 경우 다른 뜻으로 쓰이게 되는 경우도 많고 의미 상으로는 어떤 동사와 결합되어도 자연스럽게 느껴 지지만 관용적으로 특정 전치사와만 결합되는 등 귀에 익어 익숙해 지기 전에는 참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문법이다. 하지만 토익에서는 이 전치사만 가지고 동사를 골라야 되는 문제가 많이 출제 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이해는 꼭 필수적이다. 그나마 규칙으로 적용되는 몇가지 경우를 보고, 나머지는 단순히 외우되, 외우기 쉬운 방향으로 구분을 해서 외워 보자 다행히 to는 사람을 .. 2014. 2. 26.

[영어 문법] 문장의 형태, 자동사와 타동사 영어에는 8가지 품사가 있다. 명사, 대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접속사, 전치사, 감탄사 8개에 대해 다 알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 몇 개만 알면 된다. 영어에는 5가지 문장 형식이 있다. 자동사 (목적어가 필요없다) S + V 완전 자동사 S + V + C 불완전 자동사 타동사 (목적어가 필요하다) S + V + O 완전 타동사 S + V + O + O 수여 동사 S + V + O + O.C 불완전 타동사 성분 보다는 품사가 더 중요하다. 위 성분은 이 문장이 몇 형식인지 파악 하는데만 쓰이고, 우리 실제로 골라야할 4지 선다는 품사의 차이인 경우가 많다. 문장의 형식이 중요한 이유는 문장의 형식을 알아야 빈칸에 들어갈 품사를 고를 수 있다는데 있다. 5형식을 품사로 표현하자면 아래와 같다. N.. 2014. 2. 5.

전자 크기, 이온화 에너지, 전기 음성도와 주기율표 주기율표에서 오른쪽 위로 갈 수록 - 전자의 크기↓는 작아지고 - 이온화 에너지↑는 커지고 - 전기 음성도↑는 커진다 전자의 크기 같은 족에서 아래로 내려 갈 수록 커진다. (전자의 수가 많아진다.) 같은 주기에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 수록 작아진다. (유효 핵전하가 증가한다.) 양이온화 될 경우 전자가 줄어드므로 크기는 작아진다. 음아온화 될 경우 전자가 늘어나므로 크기는 커진다. 이온화 에너지 일반적으로 전자 크기가 작으면 강한 인력을 받고 있으므로 이온화 에너지가 크다. 오비탈의 종류에 따라 제거하는데 필요한 에너지가 다르므로 예외가 많다. Ex) 2s2 보다 2s 2p1 이 전자를 제거하기가 더 쉽다. 2013. 12. 12.

오비탈과 양자수 주양자수가 n일때 가능한 l값은 : 0 ~ (n-1) 가능한 ml값 : -l ~ l 부껍질의 오비탈 수 : ml의 개수 ↙ 1S2 ↙ ↙ 2S2 2P6 ↙ ↙ 3S2 3P6 3D10 ↙ ↙ 4S2 4P6 4D10 4f14 ↙ 5S2 5P6 5D10 5f14 ↙ 6S2 6P6 6D10 6f14 ↙ 7S2 7P6 7D10 7f14 ↙ 8S2 8P6 8D10 8f14 대각선 순서대로 채워진다. 1S2 2S2 2P6 3S2 3P6 4S2.. 이온화 되어 전자가 더하지거나 빼질때는 나열된 순서 보다 숫자가 큰 순서대로 먼저 제거되거나 채워진다. 숫자가 같을 경우 알파벳이 더 늦은 순서대로(S P D F 기준, F부터) 제거되거나 채워진다. 2013. 12. 12.

이상 기체식을 이용하여 문제 풀기 고등학교 시절엔 '보일의 법칙', '샤를의 법칙'을 공부하고, 이를 토대로 문제를 풀었었지만, 대학생 학부 수준에서는 이 두 공식을 잊어도 좋다. 어짜피 이 두 공식에 의해 나온 식이므로 잊는다는 표현은 적절치 않을 수 있으나 여튼 굳이 구분해서 외울 필요는 없단 것이다. 이 모든것을 합쳐 놓은 '이상 기체식'만 있으면 웬만한 문제는 다 풀 수 있다. PV = nRT 여기서 R은 기체 상수로서 단위에 맞게(J/mol-K, L-atm/mol-K 등) 여러 값 들이 있으나 편의를 위해 L-atm/mol-K 하나만 생각 한다. 즉 R = 0.08206 L-atm/mol-K 라고 못박는다. 이렇게 되면 모든 부피값은 L 로 변환해야 되고 V는 atm, n은 mol 으로 맞춰줘야 한다. 즉 n = 몇 mol? P.. 2013. 11. 27.

결합 차수, 결합 길이, 결합 에너지의 상관 관계 일반적으로 결합 차수가 높으면 결합 에너지가 높고 결합 에너지가 높으면 결합 길이가 짧다 즉 결합 차수가 높으면 결합 길이가 짧다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경우고 예외도 많기 때문에 법칙처럼 사용해서는 안된다. 2013. 11. 26.

결합 엔탈피(bond enthalpy) 구하기 결합 엔탈피(bond enthalpy)란 어떤 물질 1mol의 결합을 모두 끊는데 필요한 엔탈피 변화(ΔH)이다. 결합 엔탈피는 D로 표현한다. D(Cl-Cl)은 Cl2 의 결합 엔탈피이고 D(HBr)은 HBr의 결합 엔탈피이다. D(C-H) 와 같이 다양한 다원자 분자 상태(CH2, CH3..)로 존재하는 경우 그 평균 결합 엔탈피를 사용하여 계산한다. 이 모든 것이 고려된 표가 아래에 있다. 이를 이용하여 정확하진 않지만 대략적인 분자의 반응 엔탈피 변화를 계산 할수 있다. 예를 들어 암모니아의 제조 반응인 N2(g) + 3H2(g) -> 2NH3(g) 의 반응 엔탈피 변화를 계산하면 N2의 결합이 끊겨야 하고 D(N-N) H2의 결합이 3개가 끊겨야 하고 3D(H-H) N-H 결합이 6개번 이루어 .. 2013. 11. 26.

빛의 파동성 Q1. 파장 10㎛ 갖는 방사선의 진동수는 얼마인가?방사선 파동은 빛의 속도인 3.00 x 108m/s 으로 움직인다. 즉 초당 10㎛의 파장으로 3.00 x 108m를 진행한다는 것이므로 10㎛ x 진동수 = 3.00 x 108m/s 라는 방정식이 나온다. 즉, 진동수 = 3.00 x 108m/s / 10-5m = 3.00 x 1013/s유효숫자는 2개이므로 3.00인 3.0으로 맞추어 준다. 답은 3.0 x 1013/s 이다. Q2. 5.50 x 1014/s 의 진동수를 갖는 방사선의 파장은 얼마인가?위의 문제랑 반대의 경우이다. 어짜피 같은 방정식을 사용해서 풀면 된다. 파장 x 5.50 x 1014/s = 3.00 x 108m/s 계산은 생략한다. 답은 5.45 x 10-7m 이다. Q3. 위 방.. 2013. 11. 24.

Hess의 법칙과 엔탈피 변화량의 계산 Hess의 법칙은 어떤 반응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면 그 반응의 최종 엔탈피 변화는 각 단계의 엔탈피 변화의 합과 같다는 아주 당연한 이론이다. 계단을 한 계단씩 올라가든 두 계단씩 올라가든 총 올리간 높이는 각 계단 높이의 총합과 같다는 말이다. 의미 없는 말 같지만 실제로 화학에서 엔탈피 변화를 측정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이론이다. 예를 들어 C + ½O2 -> CO 의 엔탈피 변화는 측정 하기가 까다롭다. C를 연소 시킨다고 모두 CO가 되는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C + O2 -> CO2 나 CO + ½O2 -> CO2로 만드는건 쉽다. 이를 이용해서 C + ½O2 -> CO 의 엔탈피를 정확히 알아 낼 수 있다. C + O2 -> CO2 의 엔탈피는 -393.5 kJ/mol 이고 CO + ½O2.. 2013. 10. 22.

몰 농도 계산하기 몰 농도 = 용질의 몰수 / 용액의 양(L) 라는 공식만 확실히 알면 몰 농도와 관련된 문제는 어떻게 꼬아놔도 다 풀 수 있다. 바로 몇 가지 유형의 간단한 문제를 풀어보자. 1) 14.75g Ca(NO3)2 를 갖는 1.375 L 용액의 몰농도 몰 농도는 몰수를 용액의 양으로 나눈 값이므로, 그램이 나오면 항상 몰수로 고쳐 주어야 한다. 이건 당연히 주기율표를 봐 가며 풀어야 한다. 질산칼슘의 분자량은 40.078 + ( 14.0067 + ( 15.9994 * 3 ) ) * 2 amu 이다. 계산하면 164.0878amu 즉 질산캴륨 1mol은 164.0878g 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14.75g의 질산 칼륨은 (14.75 / 164.0878) mol이다. 즉 0.0905mol 몰 농도 공식에 의해서 .. 2013. 10. 21.

활동도 계열과 반응 예측 어떤 금속이 어떤 수용액 반응 했을때 산화 될 것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위해선 어떤 금속이 이온이 되려는 성질이 얼마나 강한지 알아야 한다. 아쉽게도 이 반응성은 주기율표만 보고서는 알수가 없다. 대체적으로 1족, 2족의 원소들이 반응성이 크다라는 것 정도만 알 수 있을 뿐 상세한 순서는 뒤죽박죽이다. 고로 외워야 한다. K > Ca > Na > Mg > Al > Zn > Fe > Ni > Sn > Pb > Cu > Ag > H > Hg > Pt > Au 포카나마 - 알아철니 - 슨납구은 - 수은백금 이렇게 나열해 놓은 것을 활동도 계열이라고 한다.이걸로 어떤 걸 알 수 있는가? 반응성이 더 높은 금속 수용액에 반응성이 낮은 금속을 넣으면 수용액과 금속이 뒤바뀌어 버린다. 예를 들어 질산은에 구리를 넣으면.. 2013. 10. 21.

알짜 이온 반응식과 구경꾼 이온 보통 완성된 화학 반응식을 적을때 Na2CO3(aq) + 2AgNO3(aq) -> 2NaNO3(aq) + Ag2CO3(s) 와 같이 적는다. 위 반응식은 탄산소듐과 질산은이 반응해서 질산소듐용액과 탄산은 앙금이 생기는 반응을 나타낸 것이다. 그런데 만약 우리가 알고자 하는게 오직 앙금이라면? 그냥 그대로 이온 상태를 유지하는건 관심 없고 실제 반응이 일어나 새로운 결합이 형성되는 것만 알고 싶다면? 그럴 때를 위한 반응식이 알짜 이온 반응식이다. 위와 같은 반응식은 이온 특성을 나타내지 않은 반응식이라 분자 반응식 이라고도 부르는데, 이온 특성을 그대로 나타내는 반응식을 써 보자. 2Na+(aq) + CO32-(aq) + 2Ag+(aq) + 2NO3-(aq) -> 2Na(aq) + 2NO3-(aq) + .. 2013. 10. 21.

산과 염기의 정의 (아레니우스, 브뢴스테드-로우리, 루이스) § 아레니우스의 이온화설 아레니우스는 물에 녹아서 * H+ 를 내 놓는 물질이 산 * OH- 를 내 놓는 물질이 염기 라고 정의하였다. 하지만 수용액 상태인 경우에서만 설명 가능하고 그마저도 설명하기 애매한 경우가 생긴다. 예를 들어 아레니우스의 이론대로 라면 암모니아가 염기가 되기 위해선 아래와 같은 과정으로 해리 되어야 한다. NH3 + H2O -> NH4OH -> NH4+ + OH− 이렇게 되면 암모니아 수용액은 물에 녹아 수산화 암모늄이 되고 이 수산화 암모늄이 OH- 를 내놓기 때문에 염기가 맞는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암모니아와 물이 만나면 수산화 암모늄이 되는 과정 없이 바로 NH4+ 와 OH-로 분리 돼 버린다. 즉 위 반응식은 아레니우스의 이론에 억지로 맞추기 위한 반응식이라고 할 수 있.. 2013. 10. 21.

산화와 환원 전자를 잃는 것이 산화고전자를 얻는 것이 환원이다. 즉 하전이 없는 물질이 +가 되면 산화고하전이 없는 물질이 -가 되면 환원이다. 즉 칼슘과 산소가 결합하면Ca는 Ca2+가 되고 O는 O2- 가 되어 CaO가 만들어진다. 칼슘은 + 가 되었으니 전자를 잃고 산화된 거고 산소는 - 가 되었으니 전자를 얻고 환원된 것이다. 보통 금속이 부식되는 경우를 산화한다고 표현 하는데, 가장 먼저 발견 되었고 가장 일반적인 반응일 뿐 금속만 산화 되는것은 아니다. 산화(Oxidation)라는 말의 어원도 "산소가 결합했다" 라는 말에서 나왔다. 2013. 10. 21.

침전 반응과 용해도 규칙 대학교 비전공자 수준에서 볼용성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은 아래 표만 가지고도 대부분 해결 할 수 있다. 무조건 녹는다. NH4+, NO3-, CH3COOH-, 알칼리 금속 예외 없음 Cl-, Br-, I- 예외 : Ag+, Hg22+, Pb2+ SO42- 예외 : Sr2+, Ba2+, Hg2+, Pb2+ 무조건 침전된다. S2-, OH- 예외 : Ca2+, Sr2+, Ba2+ CO32-, PO43- 일반 화학 교재에 있는 표를 보기만 쉽게 정리한 것이다. 간소화 된 만큼 덜 상세하고 덜 정확하다. 하지만 문제를 풀기엔 충분하다. 예외가 없는 것 부터 암기를 하고 예외가 있는 것들을 살펴 보자. CO32-, PO43-는 무조건 침전된다고 했지만 예외가 없는 건 아니다. 무조건 녹는 것에 해당되는 화합물과 결.. 2013.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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