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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해병대 싸가] 영자가, 곤봉가, 해병 클레멘타인

by 아이들링 2013. 5. 12.

<영자가>

영자의 손목이 버스의 손잡이더냐

이놈도 잡아보고 저놈도 잡아보고

영자는 씨XX

 

영자의 가슴이 구멍가게 쭈쭈바더냐

이놈도 빨아보고 저놈도 빨아보고

영자는 씨XX

 

영자의 보X가 전당포의 은반지더냐

이놈도 끼워보고 저놈도 끼워보고

영자는 씨XX

 

<곤봉가>

곤봉을 울러 메고 보나라로

보나라 쳐들어갈 적에

보나라 공주님이 하시는 말씀

아니 이러시면 아니 됩니다

 

숲풀속을 지나 정글속으로

전진후퇴 반복할 적에

성벽은 무너지고 붉은 피만

붉은 피만 흐-릅니다

 

<해병 클레멘타인>

나 어릴적 빨가벗고 함께놀던 순아야

지금은 빨간 팬티에 브라자도 찼겠지

줄듯 말듯 줄듯 말듯 주지 않던 순아야

오뉴월 장마철에 보X나 푹푹 썩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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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올리는 곡들, 군대이기에 부를 수 있었던 곡들, 군대에서도 자주는 부르기 싫었던 곡들, 지금 어디 꺼내놓기 부끄러운 곡들.

  1사단 친구도 알고 있던 곡이라 여러 곳에서 불리긴 하는거 같던데 가사가 이 꼴이라 그런지(...) 인터넷 찾아봐도 역시나 안돌아 다니더라. 그래도 소멸되어 버리기엔 비유적인 표현이 아까운 곡들이라 올려본다. 문제가 되면 바로 삭제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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